#자작시 #7
단풍잎
너가 물 들면
사랑이 다시 온 거 마냥 설레다가
너가 떨어질때 내 가슴은
찢어진다
어쩔수 없지 그녀와
헤어진 생각을 지울수가 없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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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아마 이별 후에 썼던 시 였던거 같습니다잘기억이 안납니다 ㅎㅎ
기억에서 지우는 것이 지금 내 옆지기에게 예의 인거 같아지우려고 지워보려고 엄청 애썼던 거 같네요 그래서...아니 그런데 실은 노력 한다고 되는게 아니긴 하네요 ㅠ 그래도 티는 안냅니다
#자작시
#단풍
#단풍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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